공공기관에 펼쳐진 공공기관파라솔

바이오크래프트가 얼마전 세이드원에서 상호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오크래프트로 상호를 변경하게 되었지만 아직 많은 것을 준비중이라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메탈크래프트의 자회사인 바이오크래프트가 많은 곳에 대형파라솔을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달에도 전국을 다니면서 대형파라솔인 공공기관파라솔을 설치했는데요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일반파라솔과는 다르게 좀 고가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꼼꼼하게 비교를 해서 분석해보면 절대로 고가가 아니라는것을...

 

 

 

왜 편의점에 가면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2단으로 된 파라솔이 있는걸 보신적 있으실거에요
일단 손으로 가볍게 접었다 펼쳤다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마켓에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안쪽으로 쉽게 구입도 가능하구요.
특별하게 설치를 하는 방법을 몰라도 되는 일반파라솔이죠.

 

 

 

하지만, 바이오크래프트에서 생산하고 설치하는 공공기관파라솔은 누구나 쉽게 설치를 할수가 없어요.
일단 무게도 장난이 아닙니다. 강철로 만들어진 구조이구요. 또 기초공사부터 설치까지
일반 우산처럼 살대도 조립을 해야하고 그러니 가격적인 면에서 고가일수밖에는 없죠.

 

 

 

특히나 원단의 경우 일반 PP로 만든 천이나 폴리에틸렌 합성수지나 뭐 그런게 아니거든요.
천연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많이 들어보셨을것 같네요. 자외선 차단이나 변색, 변질등등
색상도 다양하구요. 일단 무더운 여름에 더없이 좋은 공공기관파라솔이니까요.

 

 

 

 

 

이번 9월달에 설치한곳 중에 광주환경공단, 남원환경사업소, 그리고 부안 상하수도사업소에
설치를 진행했어요. 물론 더 많은 곳에 설치를 했지만 바로 바로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를 바라구요.
바이오크래프트의 공공기관파라솔처럼 대형파라솔을 설치를 진행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냥 인터넷으로 구매하시지 마시구요. 편안하게 고객센터로 전화주셔서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하신후에
설치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을 지나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한 무르익은 가을날입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주변의 여러 좋은 장소로 
가벼운 발걸음 하시면서 공공기관에 설치된 대형파라솔인 공공기관파라솔을 보시면
메탈크래프트와 바이오크래프트의 대형파라솔인지 아니면 다른제품인지
한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차이가 있답니다.
오늘은 공공기관에 설치된 공공기관 파라솔에 대해 간략하게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