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미국의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는데 9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곳에서 고무된 입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말 올해안에 혹은 6개월안에
코로나19를 퇴치하면서 예전처럼 어느곳이나 비행기로 여행을 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닐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두 한마음이 된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하루에 10만명 이상 코로나19로 감염이 되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도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코로나19를 잘 대처하고 있고 현장에서 밤낮없이
싸우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들에 아낌없는 찬사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멀리하게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삶을 살아간다는게
사실 너무 많이 힘든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이나 휴일에 가족분들과 혹은 연인, 지인 분들과
짧은 여행이라도 떠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바이오크래프트가 전국을 방문하면서 설치했던 자연공원파라솔과 함께 가볼만한 휴양림과 야영장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아~이곳은 정말 다시 와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던 장소들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요
사실 다 전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난 9월 24일날 괴산에 위치한 성불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에도 바이오크래프트이 자연공원파라솔을 설치를 했습니다.
복잡한 도시 생활속에서 쌓여있었던 많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루고 미뤘던 가족들과의 힐링을 위해서
2박3일 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 함께 밤을 지새고 피톤치드의 향기에 취해서 여유로운 한낮을 밟으며 따라 거니는 숲속에서의 나누지 못했던 가족과의 끈끈한 정으로 주말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을 들으며 마음과 몸과 정신을 힐링하며 바이오크래프트의 자연공원파라솔이
활짝 펼쳐진 곳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보내는 시간은 그야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질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추천해드리는 자연공원파라솔과 가볼만한 야영장은 지난 10월 20일날 바이오크래프트가 자연공원파라솔을 설치한 단양에 그 유명한 소백산 국립공원 야영장입니다.
"허리 위로는 돌이 없고, 멀리서 보면 웅대하면서도 살기가 없으며, 떠가는 구름과 같고 흐르는 물과 같아서 아무런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형상이라서 많은 사람을 살릴 산이다"
이말은 조선 중종때의 천문지리학자인 남사고라는 분이 소백산을 바라보면서 한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멋진 표현으로 유명한 소백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에 온가족이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모든 마음과 몸과 정신을
힐링하면서 또 맞이할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2박3일 함께 한다면 정말 뜻깊고 오래도록 간직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주에나 다음주에 정말 소백산으로 온가족이 가보신다면 꼭 한번 바이오크래프트의 자연공원파라솔을 직접 확인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바이오크래프트는 세이드원에서 회사명을 변경했구요, 바이오크래프트의 자회사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지나고 추워지는 계절에 캠핑이나 야영을 위해서 주말에 계획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한번 그 유명한 소백산으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