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테라스파라솔꾸미기1 카페 테라스에 큰 파라솔로 꾸밀땐 세이드원 언제였다 싶을정도로 오월의 봄날도 빠르게 지나가고 밤새내린 비로 무더위를 몰고올양 유월이 성큼 시작된 첫 월요일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갖고있는 월요병, 월요병을 잊게하는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한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유월의 시작과 함께 뭉개구름 저 넘어로 벌써부터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이 초여름을 알리고 있으니 월요병보다 더 급한건 아마도 여름나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초여름 날씨에 벌써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더위를 잠시나마 피하기 위해 찾는 주변의 괜찮은 카페를 찾게 되는데요 테라스가 놓여져 있는 곳이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시원한 음료에 오랜시간 앉아서 책도 보고 노트북으로 업무나 학과 공부도 하기에 딱 좋은 날씨기는 합니다. 데.. 2020. 6. 1. 이전 1 다음
